그리고 일곱째 날에 하나님은 그가 하시던 일을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그 지으시 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쉬었.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만드시 던 모든 일을 그치고 쉬었음이라
안식일은 하나님이 창조의 모든 놀라운 일을 쉬신 거룩하게 된 일곱째 날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그와 그의 모든 피조물 사이에 징조가 되게 하기 위하여 정하신 날이며 세상이 있는 한 대대로 사람이 지켜야 할 날이었다. 십계명 중에 안식일이 모세와 함께 왔다고 생각합니까? 확실히 그랬다; 그러나 성스러운 안식일 준수는 아브라함을 포함한 모든 족장보다 앞선다. 일곱째 날은 아담과 그의 모든 후손에게 주신 율법이나 계명이 아니요 오직 여호와 앞에서 안식하는 특별한 날이요 찬양과 예배의 날이요 교제와 감사의 날이라 이로써 모든 사람이 사람, 동물, 들판 모두가 재생 목적으로 지상에 정지해 있었습니다.
연일; 죄인의 세대가 땅에 들어왔고 사람들은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의 의를 다 잊어버렸지만 택하신 뿌리는 하나님의 모든 의를 지켰고 하나님의 신상을 믿었습니다. 아담부터 야곱까지 이 족장들은 모두 하나님의 충절과 의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잘 알고 날마다 그의 율례를 지켰습니다. 그들에게 안식일은 단지 육신의 계명이나 율법이 아니라 영의 계시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은 속박되어 안식일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온 천지를 창조하신 히브리인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교도인 종 주인 아래에서는 그들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400년의 종살이 후에 하나님은 모세를 보내어 그들을 노예의 사슬에서 건져내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처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20:8 )라고 상기시키셨습니다.
안식일의 예언적 성취
안식일은 요일만이 아니라 위대한 신비에 대해 말하며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1. 예수님은 우리의 안식일입니다.
안식일은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안식일이라는 단어는 해석상 REST인 히브리어 동사 Shabbat 에서 유래했습니다. 따라서 일곱째 날은 단순히 휴식을 의미합니다. 나머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머지는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에게 세상의 모든 더러운 일에서 영원한 안식을 주기 위해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 형상의 그림자였습니다( 골 2:16-17).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께 나아오는 자는 주의 성안식일을 영접하고 선을 행함으로 하나님의 영원하신 성령의 선한 열매를 맺음으로 육체의 모든 일을 버리고 죽는다. 그 날은 거룩하지 않으나 주는 거룩하므로 주 예수 없이 그 날을 지키는 것은 그가 안식일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아니요( 막 2:28 ). 거룩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스도를 옷 입는 자는 하나님의 안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고, 갈바리 십자가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역사로 은혜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복종하고 감사합니다.
2. 일곱째 날은 천년 통치를 나타냅니다.
우리가 사탄을 이기고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평안이나 안식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같지 않습니다. 하루가 아니라 영원토록 존재하시는 예수님의 인격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안식은 그 앞에서 의와 거룩함으로 영원합니다. 이 계시를 통해 우리는 주의 안식일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통치하실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 말씀하셨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주님의 하루가 땅에서 천 년 과 같으므로(베드로후서 3:8 ), 그러므로 하나님의 안식의 일곱째 날은 완전한 완전한 평화 가운데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지상에 있는 성도의 천년 통치의 경륜의 시대에 대해 예언적으로 말합니다. 모든 죄에서 쉬십시오. 사악한; 압제와 모든 무거운 짐. 그것은 완전한 기쁨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행복; 기쁨; 주께서 친히 우리의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우리의 모든 원수에게 복수하실 것이니 감사합니다. 더 이상 고통이 없을 것입니다. 고통; 힘든 일; 압박; 단 하나의 생식 세포나 질병도 영원히 없습니다.
교제를 위해 어느 날에 모여야 합니까?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에 교제하는 것이 왜 부담이 되어야 합니까? 성경적이지 않습니까? 그것은 창조의 날에 사람에게 어떤 계명과 율법도 주기 전에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 아니냐? 사도들의 초대 교회 시대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 사도행전 13:14 , 27 , 42 ~44, 15:21 , 16:13 , 17:2 , 18:4 ). 하나님의 천년왕국이 지상에 있는 동안에도 지켜진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 이사야 66:23-24 ). 그럼 무엇이 잘못 되었습니까?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법은 완전하고 확실합니다( 시편 19:7 ). 하지만; 영생을 주지도 않고 구원도 주지 않습니다. 영생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참으로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은 율법과 계명을 지킴으로 얻은 것이 아니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얻은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영생을 얻었으므로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이 악한 세상의 더러움에서 순결하고 더러움이 없도록 도우십니다.
왜 그렇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안식일에 대해 교만해졌습니까?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예배하는 것이 주님에게 무엇입니까? 주님께 무슨 일입니까?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무엇인가를 변화시키는가? 절대 아닙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하여 성령으로 정하신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총회를 일요일이나 금요일로 선택하고 주의 안식일인 토요일을 거부한다면 그것이 주님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이들토요일그리고 일요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금요일은 이슬람교 모임의 날, 토요일은 SDA 교회, 일요일은 다른 기독교 교단의 날이라고 육욕적인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언젠가는 사탄 숭배를 위한 날입니다. 신 금지. 우리는 어떤 것들을 가지고 믿는 교회? 분열과 교단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사람이 만든 신조와 교리가 아닙니까?
당신은 공언하는 기독교 속담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는 주의 안식일 때문에 토요일에 교회에 갈 수 없습니다!!! 뭐?? 참으로 타락하고 멸망하는 세대, 성도 여러분, 안식일(토요일)에 교제가 악한 것이 아님을 알기를 바랍니다. 사실 십계명 가운데 안식일이 있는 주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축복입니다.
유대인 공동체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먼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받아들이지 않고 육신으로 안식일을 지킵니다. 율법을 지킴으로써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옛 언약에 따라 안식일을 지키고 산에서 준 것 시나이 그들에게 복종하는 모세에게 육신의 안수; 만지지도 말고 먹지도 말고 느끼지도 말고 안식일의 여정을 걷지 마라 그러나 이 모든 국경법과 육신의 안수는 갈보리 십자가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고 사람들은 다시는 그런 속박 아래 있어서는 안 됩니다.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그것은 아무나 성취할 수 없고 아무도 그것을 지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진리와 영으로 주께 예배해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선택된 어느 날. 우리는 일반 기간 동안에만 하나님의 영에 묶여 있습니다. 안식일이나 다른 선택된 날에 모임.
동료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안식일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바뀌었다고 생각 하십시오.( 일요일 법을 확인하십시오 ). 주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며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한 주의 첫째 날(일요일)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날이기도 합니다( 눅 24:1-7 ). 그날 초대 사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은 함께 모여 떡을 떼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예롭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행 20:7 , 고린도전서 16:2 ).
주 예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신 날을 주일 이라고도 하며, 같은 날 신성 요한이 영에 이끌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요한계시록 1:10 ). 초대 기독교인들은 주일(주일)에 교제했지만 안식일을 폐지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둘 다 안식일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일요일에 떡을 떼었습니다. 그러므로 남자나 여자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안식일이나 일요일에 교제하는 것은 정죄함이 아니요 월요일이나 금요일이나 모든 날이 주를 위하고 교제하기에 합당 하니라 ( 골 2:16) -17 ).
초기 기독교인들은 한 주의 다른 날이 아닌 안식일 외에 일요일에 함께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주님의 부활의 날을 기념하여. 그러나 한 주의 첫째 날에 그리스도인들이 모인다고 해서 일요일이 그리스도인의 안식일이 되는 것은 아니며, 안식일은 토요일(주일의 일곱째 날)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면 안식일이든 일요일이든 수요일이든 어느 요일이든 자유롭게 하나님께 모여 예배 드릴 수 있습니다. 사도들). 초점은 하루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도리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형제들의 교제입니다. 하루를 공경하거나 지키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의를 얻지 못하며 그에게 유익하지도 않습니다.
드디어; 주님께로 돌아가 교단의 장벽을 허물고 하나님의 백성을 이용하려는 탐욕스러운 탐식자들이 시간을 들여 발전시킨 인간이 만든 신조와 교리를 버리자. 하나님은 당신을 가톨릭, 개신교, 침례교, 감리교, 정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SDA), 오순절교로 부르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당신 안에서 성령 의 열매 가 자라난 후에 당신의 성품 을 지니도록 당신을 당신께 부르셨습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거듭난 남자나 여자로서, 성령으로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된 모든 사람입니다. 어떤 교파도 하나님의 왕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당신이 주 예수를 시인한 후에야 당신에게서 열매 를 구하십니다(마 3:10 ).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너희는 사람들이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말한다.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를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 너희가 예배하는 것은 너희가 알지 못하고 예배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구원이 유대인들에게서 난 것이라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아멘
''잠자는 신부 깨우기''